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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55%, "추석 자금사정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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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55%, "추석 자금사정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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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중소기업의 55%가 연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중소기업중앙회가 83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중소기업 추석자금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의 55%가 자금 사정 곤란을 호소한 반면, 자금 사정이 원활하다고 답한 곳은 8%에 불과했다.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고 밝힌 업체는 지난해 51.9%보다 3.1%포인트 많아졌다.

2016년 이후 4년째 이 같은 응답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추석 때 중소기업들이 필요한 자금 평균은 2억1200만 원, 부족한 자금은 5900만 원으로 조사됐다.

추석 상여금 지급 예정 업체는 55.4%로, 평균 기본급의 49.4% 또는 69만6000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연휴 후무 계획은 평균 3.9일이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