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물세트는 와인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프랑스, 스페인, 미국 등의 고품질 와인을 비롯해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칠레, 호주, 이탈리아의 밸류 와인 그리고 가성비 와인 등으로 준비됐다.
또 고품격으로 가성비까지 갖춘 프랑스의 '샤또 벨그라브(Chateau Belgrave)' 세트와 칠레 와인 '타라파카 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Tarapaca Reserva Cabernet Sauvignon)', '타라파카 레세르바 까르메네르(Carmenere)'로 구성된 칠레 와인 선물세트도 만날 수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6만 원대부터 34만 원대까지 다양한 와인으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신세계 백화점 본점과 롯데백화점(강남·건대·노원·청량리·수원·부산·광복·광주) 그리고 현대백화점(목동·천호·판교·송도) 등에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