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리미엄 위스키' 추석 선물세트 출시

공유
0

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리미엄 위스키' 추석 선물세트 출시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위스크'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사진은 '로얄살루트 21년 로얄 메나쥬리 패키지' 선물세트.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위스크'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사진은 '로얄살루트 21년 로얄 메나쥬리 패키지' 선물세트.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장 투불)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장가치를 높인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 세트는 브랜드 고유의 가치로 소장가치가 높아 그동안 대표적인 명절 선물로 손꼽혀왔다. 이에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개성 넘치는 싱글몰트부터 마스터 블렌더의 장인정신과 럭셔리 패키지로 완성된 최고급 블렌디드 위스키 등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먼저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Ballantine’s)에 모던한 품격의 패키지를 더한 '발렌타인 싱글몰트 선물세트 3종'이 있다. 온더락 글라스를 세트로 구성했으며 '글렌버기 15년'과 ''글렌토커스 15년', '밀튼더프 15년' 등 고객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또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새로워진 브랜드 콘셉트를 담은 '로얄살루트 21년 로얄 메나쥬리 패키지(Royal Salute 21YO Royal Menagerie package)'도 출시했다.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의 디자인으로 지난 7월 처음 선보인 리뉴얼 패키지의 한정판 디자인으로 위스키 보틀 보관을 위한 파우치도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 위스키 선물세트 중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할 만큼 선호도가 높은 '시바스 리갈(Chivas Regal)' 선물세트는 다양한 용량으로 이뤄졌으며 골드 컬러 보틀의 '시바스 15 골드(Chivas XV)' 신제품도 이번 추석에 새롭게 만날 수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