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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특보] 기상청 호우특보 가을장마 시작 천둥 번개 요란한 비 시간당 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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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특보] 기상청 호우특보 가을장마 시작 천둥 번개 요란한 비 시간당 30mm

기상청 오늘 날씨와 가을장마 특보 = 세종,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강화 서울 제주도 경남 양산 남해 합천 진주 거창 산청 창녕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 전라남도(장흥, 화순, 진도, 완도,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장성, 구례, 곡성),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천, 보령, 태안 제외), 강원도, 경기도(안산, 김포, 시흥 제외),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임실,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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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특보] 기상청 호우특보 가을장마시작 천둥 번개 요란한 비 시간당 30mm
[날씨 특보] 기상청 호우특보 가을장마시작 천둥 번개 요란한 비 시간당 30mm

기상청이 호우특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2일 오전 발표한 오늘 날씨와 가을장마 특보에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특히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남해안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면서 비 피해 없도록 유의를 당부했다. 오늘 아침까지 시간당 7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렸던 제주도는 강한 비구름대가 남해안으로 북상함에 따라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어 호우특보를 해제하였으나, 또 다른 비 구름대가 제주도남서쪽해상과 남쪽해상에 형성되면서 북상하고 있어, 앞으로 4~5시간 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가을 장마가 이어지면서 많은 비와 천둥.번개로 오늘날씨는 물론 당분간 날씨가 비상이다.

기상청은 2일 발표한 일기예보에서 오늘(2일)과 내일(3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모레(4일)는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면서 피해없도록 유의를 당부했다. 정체전선은 발해만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에 의해 북상하지 못하고, 내일(3일)까지 남부지방에 머물면서 영향을 주겠고,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2일)과 내일(3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고, 모레(4일)는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정체전선에 의한 비가 비상이다. 오늘(2일)은 북쪽에 위치한 차고 건조한 공기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남서쪽에서 들어오는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만나 만들어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내일(3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정체전선도 북상하여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도에도 비가 오겠습니다. 모레(4일)는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정체전선의 위치 변화와 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강도와 이동경로에 따라, 비가 집중되는 지역과 시점, 강수량의 변동성이 매우 크겠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