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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에 사흘간 2만5천명 방문 "수요자 초역세권 관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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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에 사흘간 2만5천명 방문 "수요자 초역세권 관심 반영"

3호선 무악재역 입지에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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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모형도를 살펴보는 견본주택 방문자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달 30일 문을 연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에 금~일요일 사흘간 방문객 2만 5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2일 밝혔다.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지하철3호선 무악재역이 가까운 초역세권 아파트에 광화문까지 15분만에 진입 가능한 직주근접 단지로 수요자들의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345-1 일원에 지어지며, 지상 최고 18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4㎡ 총 832가구를 공급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49~75㎡ 320가구이다.
분양가는 주변지역의 시세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3.3㎡당 평균 2500만원대로 책정됐다.

청약 접수는 오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당해, 6일 1순위 기타, 9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며, 정당계약은 오는 30일부터 10월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 분양하는 희소성이 높은 서울 사대문 인근의 아파트로 주변 시세대비 저렴하게 공급돼 수요자들 관심이 뜨거웠다"면서 "특히, 지하철역과 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광화문·시청 등 서울 중심업무지구와 접근성도 우수해 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분석했다.

견본주택은 마포구 마포대로 193(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인근)에 있다. 입주는 오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