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애플, 구글, 페이스 북, 아마존 등 내로라 하는 업체들은 모두 연방 거래위원회(FTC)와 법무부의 반독점에 대한 광범위한 반발에 직면해있다고 지적했다.
워즈니악은 개인의 보안과 관련 "IT 거인들은 개인 수준의 보호와 안전과 관련 개인적 침해를 시도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개인의 사적인 일조차 '다른 사람들이 속삭이는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며 이를 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