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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쉬핑, 자사 선박으로 인도네시아 해상 표류 인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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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쉬핑, 자사 선박으로 인도네시아 해상 표류 인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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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인근 해역서 전복된 선박위에 선원들이 표류 중이다. 사진=폴라리스쉬핑
폴라리스쉬핑 소속 초대형광석선(VLOC) ‘상 헤븐(SAO HEAVEN)’ 호가 지난 4일 인도네시아 인근 해상서 전복돼 표류하던 선박 선원들을 구조했다.

해당 선박의 표류원인을 알 수 없으나 현재까지 인도네시아 국적 조난자 10명 전원을 구조 하는데 성공했다. 폴라리스쉬핑은 구조된 선원들이 장기간 굶주림과 일부 찰과상 등 부상으로 매우 지쳐 우선 치료와 안정을 취하도록 조치하고 인도네시아 정부 구조선이 도착하는 대로 인도하기 위해 해상에서 대기했다.

‘상 헤븐’호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선박위에 표류하던 선원을 발견했고 즉시 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함과 동시에 인도네시아 해난구조센터(MRCC JAKARTA)에 통보한 후 구조를 지시해 약 4시간 만에 조난자 10명 전원을 구조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후 인도네시아 구조선이 도착해 구조된 어선선원 10명 전원을 안전하게 인도했고 ‘상 헤븐’호는 정상항로로 항해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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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쉬핑의 '상 헤븐'호가 정박해 있다. 사진=폴라리스쉬핑

이 선박은 재화중량 32만5000t 급 규모이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폴라리스쉬핑과 브라질 발레(Vale) 간 체결된 25년 장기운송계약을 위해 투입된 VLOC로 지난 6월 인도 후 브라질 폰타 다 마데이라(Ponta Da Madeira)항을 출항해 중국으로 항해하던 중 신속하게 구조활동을 수행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