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5G) 이동 통신용으로만 출시 되며 출고가격은 239만8000원이다. 일반 서민들이 구입하기에 부담스런 가격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피부에 와 닿는 ‘접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보다 약 50% 얇은 새로운 복합 폴리머 소재의 디스플레이와 정교한 힌지를 새롭게 개발해 제품에 적용했다”고 말했다.
7.3형 대화면을 본인이 원하는대로 2분할 혹은 3분할로 여러번 나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동시 이용할수 있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 기능도 가능하다.
누리꾼들은 “가격이 좀 글쎄 너무 비싸”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 기대” “한일 경제전쟁중에 일본이 부러울만큼 혁신제품 기대”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