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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주가, 신작게임 효과 수면 위로…”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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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주가, 신작게임 효과 수면 위로…”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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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엔씨소프트 주가가 신작게임에 대한 기대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자료=하이투자증권, 주가추이
엔씨소프트 주가가 상승 혹은 하락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6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같은 5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가 하루만에 반등할지 주목된다.

최근 주가상승의 원동력은 신작 대작게임인 ‘리니지 2M’에 대한 기대다. ‘리니지 2M’의 출시계획이 발표되며 주가도 55만2000원으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리니지 2M’의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엔씨소프트는 5일 모바일 MMORPG 신작 ‘리니지 2M’의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시작했다. 이에 따라 11월에 정식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기에 따라 그래픽 퀄리티가 자동조절돼 하위사양에서도 구동되기 때문에 기존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대비 이용자의 저변도 확대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리니지 2M’이 출시될 경우 실적개선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보고 있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리니지 M’은 총매출에서 50% 수준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리니지 2M’의 매출이 반영되는 2020년에 ‘리니지 2M’이 매출액의 38%, ‘리니지 M’은 29%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매출액의 큰 상승과 더불어 게임 포트폴리오도 다각화되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리니지2M의 흥행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며 앞으로 사전예약자 모집 속도와 규모에 따라 단기 주가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으나, 신작흥행에 따른 내년 대규모 이익 증가를 감안하면 중장기 관점에서 투자는 유효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투자의견매수, 목표가 66만 원을 유지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