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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H공사, 역세권 청년주택 217가구, 행복주택 457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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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H공사, 역세권 청년주택 217가구, 행복주택 457세대 공급

청년주택ː19∼39세 청년층에 우선 공급, 행복주택ː 주변시세 60∼80%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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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청년 대상 역세권 청년주택 217세대와 청년·신혼부부 대상 행복주택 457세대를 각각 공급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217세대가 들어선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일 2019년 제8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송파구 잠실동 187-10번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의 올림픽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이번 역세권 청년주택이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조건부 가결됨에 따라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해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이 사업은 서울 지하철 잠실새내역 인근 부지 1511.1㎡에 역세권 청년주택 217세대를 짓는 내용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민간사업자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역세권에 짓는 임대주택으로, 만 19∼39세 청년층에 우선 공급된다.

SH공사는 주거난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휘경SK뷰 등 모두 16개 지구에 서울리츠 행복주택 457세대를 공급한다.

공급 대상은 청년 190세대, 신혼부부 181세대, 고령자 72세대, 주거급여 수급자 14세대 등이다.

지역별로는 성북구가 211세대로 가장 많고 은평구 80세대, 양천구 63세대, 종로구 36세대 등이다.

행복주택 공급가격은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모두 인근지역 시중가격의 60~80%로 산정됐으며, 같은 면적이라도 공급대상자에 따라 금액이 차등 적용된다.

공사는 지난달 29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했다. 청약신청자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 누리집(www.i-sh.co.kr)

통해 인터넷 청약 또는 모바일 청약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공사는 인터넷 청약이나 모바일 청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해 공사 별관 2층에서 9일부터 10일까지 방문접수를 받는다.


지원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resident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