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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97~98회 최명길x홍종현, "회장 되자" 의기 투합…유선, 아픈 엄마 김해숙에 뒤늦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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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97~98회 최명길x홍종현, "회장 되자" 의기 투합…유선, 아픈 엄마 김해숙에 뒤늦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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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97~98회에는 박선자(김해숙 분)가 위독해져서 응급실로 실려 가는 가운데 전인숙(최명길 분)은 한태주(홍종현 분)에게 그룹 회장을 맡자고 설득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97~98회 예고 영상 캡처
7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97~98회에는 박선자(김해숙 분)가 위독해져서 응급실로 실려 가는 가운데 전인숙(최명길 분)은 한태주(홍종현 분)에게 그룹 회장을 맡자고 설득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97~9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강미선(유선 분)은 전인숙에게 엄마 박선자가 폐암 4기임을 뒤늦게 전해 듣고 후회의 눈물을 흘린다.

이날 김우진(기태영 분)은 예비 장모 박선자의 건강을 걱정한다. "어머니께서는 별 일 없으시죠?"라고 우진이 묻자 아무 것도 모르는 강미혜(김하경 분)는 "무슨 일 없다니까요"라고 대답한다.

한편, 박선자가 폐암 4기인 것을 알고 있는 전인숙은 임신한 강미리(김소연 분)를 걱정한 나머지 한태주에게만 이를 알린다.

전인숙은 미리가 알면 너무 상심이 클 거야. 그러니까 아직은 말 하면 안 돼라며 태주 입단속을 시킨다.

한태주는 한숨을 쉬며 임신한 강미리를 보살핀다.

뒤늦게 엄마 박선자가 폐암에 결린 것을 알게 된 강미선은 눈물을 펑펑 흘린다.
병원을 찾은 강미선은 "뭐든 해 봐 주세요. 엄마 좀 살려주세요. 선생님"이라며 울면서 매달린다.

의사가 안타깝습니다라고 하자 미선은 병원 한 구석에서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마침내 전인숙은 한태주에게 "태주야. 한성그룹 회장 되자"라며 나혜미(감성연 분)의 탐욕을 막자고 제안한다.

이에 태주는 "어머니 말씀대로 해야겠습니다"라며 전인숙에게 나혜미를 상대로 싸움을 벌이겠다고 답한다.

앞서 나혜미는 "임신한 강미리가 아기를 낳으면 아기를 빼앗고 미리는 쫓아내자"고 오빠 나도진(최재원 분)에게 말했고, 우연히 전인숙이 그 모든 대화를 듣고 분노했다.

한편, 나혜미는 강미리를 찾아와 "지나간 일은 되돌릴 수 없다는 거 알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박선자는 의식을 잃고 응급실로 실려 가고 동행한 강미선은 "엄마. 정신 좀 차려 봐"라며 통곡한다. 박선자 남동생 박영달(박근수 분) 또한 "누님"이라며 눈물 흘린다.

뒤늦게 이를 알게 된 강미리와 강미혜는 박선자가 입원한 병원으로 달려간다.

미선은 "내가 너무 미안해 엄마. 엄마 내 옆에만 오래 있어"라며 오열한다.

아들 한태호(이로운 분) 골프 선생과 바람이 난 나혜미는 언제 꼬리가 밟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108부작으로 오는 22일 종영 예정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