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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기상청 역대급 최악의 피해 제주 가거도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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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기상청 역대급 최악의 피해 제주 가거도 강타

기상청 13호 태풍 링링 경로 위치 특보= 세종,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강화 서울 제주도 경남 양산 남해 합천 진주 거창 산청 창녕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 전라남도(장흥, 화순, 진도, 완도,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장성, 구례, 곡성),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천, 보령, 태안 제외), 강원도, 경기도(안산, 김포, 시흥 제외),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임실,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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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태풍 링링 경로 위치 엄청난 바람과 비 , 기상청 역대급 최악의 피해
[오늘날씨] 태풍 링링 경로 위치 엄청난 바람과 비 , 기상청 역대급 최악의 피해

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다. 태풍 링링의 위치경로 마다 엄청난 바람과 비가 비상이다.

기상청은 7일 새벽 태풍 링링 경로 위치특보에서 05시 현재, 제13호 태풍 '링링'은 북위 34.3도, 동경 124.9도 위치, 중형 태풍으로 제주 서북서쪽 약 170km 부근 해상에서 37km/h로 북진 중이며 전국(강원영동 제외)에 태풍특보 발표했다고 밝혔다. 주요 지점 누적강수량 현황은 6일부터 7일 05시 현재(단위: mm) 사제비 336.5 윗세오름 335.5 어리목 287.0 지리산 116.5 이다. 주요 지점 일최대 순간 풍속 현황은 7일 05시 현재( 단위: m/s(km/h))은 가거도 52.5(189.0) 홍도 43.9(158.0) 윗세오름 39.3(141.5) 서거차도 38.3(137.9)이다. 기상청은 태풍 '링링' 영향으로 내일(8일) 새벽까지 매우 강한 바람과 비, 피해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현재(04시),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제주도 고산 서쪽 11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 중인 가운데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강원영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태풍특보가 발효(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부는 07시 발효) 중이며, 일부 남해안과 제주도에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순간풍속 110~145km/h(30~4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는 가운데 일부 도서 지역(가거도)에는 순간풍속 52.5m/s를 기록했다. 서해상과 제주도전해상, 남해상에도 태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에는 5~10m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고 있다.

< 날씨 전망(7~9일) >

○ (기압계) 오늘(7일)은 전국이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8일) 중부지방은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나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모레(9일)는 전국이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 (태풍에 의한 비)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으로 오늘(7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제주도는 오전(09~12시)에,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밤(18~24시)에,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내일(8일) 새벽(00~06시)에 비가 그치겠습니다.

○ (저기압에 의한 비) 내일(8일)과 모레(9일)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경남은 내일 아침(06시)부터 비가 시작되어 오후(12~18시)에는 그 밖의 남부지방, 밤(18~24시)에는 충청도와 강원남부로 확대되겠습니다. 모레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으나 제주도는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 태풍에 의한 예상 강수량(7일)

- 지리산 부근, 제주도산지, (8일 새벽(06시)까지) 서해5도, 북한: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 전라도, 경남서부남해안, 제주도(산지 제외): 20~60mm

- 중부지방(8일 새벽(06시)까지), 경상도(지리산 부근과 경남서부남해안 제외): 10~40mm
* 저기압에 의한 예상 강수량(8일 아침(06시)부터 9일까지)

- 전라도, 경남, 제주도: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 충청도, 경북: 20~60mm(많은 곳 80mm 이상)

- 서울.경기도(9일), 강원도: 10~40mm

○ (기온)

- 오늘(7일) 낮 기온은 26~31도(어제 26~32도, 평년 25~29도)가 되겠습니다.

- 내일(8일) 아침 기온은 20~25도(평년 16~21도), 낮 기온은 26~31도(평년 24~29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9일) 아침 기온은 20~24도(평년 16~21도), 낮 기온은 25~30도(평년 24~28도)가 되겠습니다.

< 위험기상 및 유의사항 >

○ (장기간 이어지는 강하고 많은 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어제(6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늘과 내일은 태풍의 영향으로, 다시 모레는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이어지면서 장기간 매우 많은 비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니, 침수와 산사태, 축대붕괴 등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하기 바라며,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강풍)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대부분 지역에 태풍특보가 발효 중이며, 내일(8일) 새벽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45~180km/h(40~5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90~125km/h(25~35m/s)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특히, 도서지역에는 200km/h(55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점검 및 농작물 피해 예방,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기 바랍니다.

○ (시정) 오늘(7일)은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해상) 태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전해상, 서해전해상과 오늘 오전에 발표 예정인 동해중부전해상에는 내일(8일)까지 순간풍속 145~180km/h(40~50m/s), 평균풍속 55~110km/h(15~3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물결이 4~10m로 매우 높겠습니다. 또한,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남부전해상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 (항공) 오늘(7일)은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 (너울) 내일(8일) 오전까지 남해안과 서해안, 제주도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매우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와 저지대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태풍 현황과 전망 >

○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은 오늘(7일) 03시 현재 중심기압 955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144km/h(40m/s)의 강도 강의 중형 태풍으로 제주도 고산 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7km로 북진하고 있고, 내일(8일) 03시경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서쪽 약 250km 부근 육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자세한 내용은 태풍정보 제13-23호(7일 04:00 발표) 참조 바람).

· 담당관리: 본청 · 문의: 전국 국번없이 131(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