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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아버지 국회의원 장제원 가계도, 장성만 ( 동서대 설립자) 장제국 ( 총장) 박동순 (재단이사장) 장용준(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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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아버지 국회의원 장제원 가계도, 장성만 ( 동서대 설립자) 장제국 ( 총장) 박동순 (재단이사장) 장용준(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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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아버지 국회의원 장제원 가계도, 장성만 ( 학교재벌 동서대 설립자) 장제국 ( 재단 이사장)
가수 노엘로 유명한 장용준의 음주운전으로 그 아버지 장제원 의원이 주목받고 있다.

장제원 의원은 동서대 재단의 가족이다.

동서대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동에 있는 사립대학교이다.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로 47 (주례동). 기독교 재단 법인에 의해 설립되었다.

1992년 개교 당시에는 동서 공과대학이었으나 1996년 동소대로 교명으로 변경하면서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었다.

동서대 교훈은 진리, 창조, 봉사이다. 2010년에 간호학과가 신설됐다.

동서대 학교 상징은 독수리이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의 아버지는 동서대를 설립한 장성만(張聖萬)이다. 1970년 선교재단의 자금 지원을 받아 학교법인 동서학원을 설립해 경남전문대를 운영해오다 1992년에 동서공대를 세웠다. 1981년 전두환의 민정당 시절 11대 국회의원 선거 때 부산 북구에서 당선해 정계에 진출했다. 민정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지냈다. 12대 국회에서는 국회 부의장에 올랐다.

1997년 4월, 학교법인 동서학원과 동서대의 비자금 조성 및 횡령 사건이 터졌다. 검찰은 장성만 전 총장과 장형부 재단 사업국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당시 검찰 조사에서 따르면 장성만 씨는 이사장 자리를 자신의 부인인 박동순 씨에게 넘겨주고, 6촌 동생인 장형부 씨를 재단 사무국장에 앉히는 등 족벌 체제를 구축한 뒤 학교공금을 빼돌려 무려 55억여 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가 조사됐다. 경남전문대 진입로 건설 관련 5억5천만 원, 교육문화센터 신축공사 관련 10억 원 등 공사비 과다계상을 통해 비자금 29억9천만 원을 조성했으며, 동서대 인문사회관과 경남전문대 본관 신축공사의 시공업체인 남도개발에서 12억 원의 리베이트를 받기도 했다는 것이 당시 검찰의 발표였다.

한편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인 가수 노엘(장용준)은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노엘은 속사 인디고뮤직을 통해 “저의 불미스러운 음주운전 사고에 관해 사과의 말씀을 올리고자 이 글을 쓴다”라며 “정말 죄송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 피해를 입은 분께도 너무 죄송한 마음이다.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전했다. 노엘은 그러면서 “ 인디고뮤직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아티스트 분들과 매니지먼트 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사과드리고, 향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라며 거듭 사과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노엘을 조사하고 있다. 노엘은 새벽 2시께 서울 마포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사고 당시 노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를 웃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 제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아버지로서 이루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노엘은 2017년 엠넷(Mnet)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했다가 과거 SNS 발언 논란과 함께 미성년자 조건만남 시도 의혹이 불거지면서 하차한 바 있다. 바른정당 소속이던 장제원 의원은 아들의 이같은 논란으로 대변인과 부산시당 위원장직에서 사퇴하기도 했다. 노엘은 래퍼 스윙스가 있는 인디고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 해 음원 ‘SUMMER 19’을 발표한 바 있다.

다음은 노엘의 사과문 전문

노엘(장용준)입니다.

저의 불미스러운 음주운전 사고에 관하여 사과의 말씀을 올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정말 죄송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피해를 입은 분께도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경찰의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생 가슴에 죄책감을 가지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현재 인디고뮤직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아티스트 분들과 매니지먼트 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향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를 항상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던 여러분들에게 정말 면목없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장용준 (노엘) 올림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