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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한국 멜로 영화로는 1년 만에 1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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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한국 멜로 영화로는 1년 만에 100만 관객 돌파

주옥같은 명곡으로 음원 사이트서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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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2019.08.29. (사진=CGV아트하우스 제공)
정해인(31)·김고은(28) 주연의 멜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개봉 11일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월28일 개봉한 '유열의 음악앨범'은 7일 오후 누적관객 수 100만 명을 넘겼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주옥같은 명곡과 전세계 최고의 화제곡으로 음원 사이트에서도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남녀가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이야기다. 1994년 방송을 시작한 KBS FM '유열의 음악앨범'이 사랑의 매개체다. 영화 '은교'(2012) '4등'(2014) '침묵'(2017) 등을 연출한 정지우(51) 감독의 신작이다.

개봉 당일 17만3562명을 끌어모아 멜로영화 중 최다 오프닝 성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배급사 CGV아트하우스는 "한국 멜로 영화로는 1년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