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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컴백, 최종훈 빠진 4인조 오늘 '재핑'(ZAPPING)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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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컴백, 최종훈 빠진 4인조 오늘 '재핑'(ZAPPING)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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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로 재정비한 밴드 'FT아일랜드'가 9일 오후 6시 일곱 번째 미니앨범 '재핑(ZAPPING)'을 발매하며 1년여 만에 컴백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4인조로 재정비한 밴드 'FT아일랜드'가 1년여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FT아일랜드가 9일 오후 6시 일곱 번째 미니앨범 '재핑(ZAPPING)'을 발매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월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확인된 리더 최종훈이 팀을 자퇴한 뒤 4인조로 재정비한 FT아일랜드의 이번 미니앨범 타이틀곡은 '관둬'로 초가을에 어울리는 이별 감성을 담았다.
인기 발라드 가수 벤(28)의 '헤어져줘서 고마워' '180도' 등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팀 VIP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한편, 2007년 1집 앨범 'Cheerful Sensibility'로 데뷔한 FT아일랜드는 록발라드에 특화된 보컬 이홍기(29)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사랑앓이' '지독하게'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이번 미니앨범은 올해 안에 입대하는 이홍기의 군 복무 전 마지막 앨범이다. 이홍기는 오는 20일부터 10월27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가수 김현식(1958~1990)노래를 엮어 공연하는 주크박스 뮤지컬 '사랑했어요'에 출연한다.

FT아일랜드는 이번 앨범 이후 당분간 개인활동에 집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