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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의 걸작"…안다즈 서울 강남, 압구정에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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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의 걸작"…안다즈 서울 강남, 압구정에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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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안다즈'가 서울에 상륙했다. 사진=안다즈 서울 강남
글로벌 호텔그룹 하얏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안다즈'가 한국에 최초로 상륙했다.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하얏트는 19개 호텔 브랜드를 갖춘 글로벌 호텔 기업이다. 현재 6개 대륙 60개 국가에서 850여 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또 안다즈는 하얏트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로 하얏트는 미국과 유럽 등에서 총 20개의 안다즈 호텔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문을 연 안다즈 서울 강남은 우리나라에서 첫 번째이자 전 세계 21번째 안다즈 브랜드로 앞으로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호텔은 한국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241개의 객실, 막힘없는 구조로 각기 다른 5개의 콘셉트를 아우른 레스토랑, 웰니스(Wellness) 공간과 맞춤형 이벤트 공간 등 최고급 시설을 갖췄다.
특히 한국의 전통문양인 '조각보'에서 영감을 얻어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롭게 디자인된 241개의 객실(25개의 스위트 객실 포함)과 프라이빗 체크인&아웃 서비스가 가능한 '안다즈 리셉션'은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1층에는 바쁜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해 간단한 커피와 티, 패스트리를 제공하는 '아츠(A’+Z)'가, 2층에는 강남 곳곳의 미식골목을 콘셉트로 한 색다른 5개의 키친&바가 조화를 이룬 다이닝 공간 '조각보(JOGAKBO)'가 자리했다.

지하 2층의 맞춤형 이벤트 공간 '비욘드 더 글래스(Beyond the Glass)'와 '안다즈 스튜디오(Andaz Studio)' 그리고 몸과 마음의 완벽한 휴식을 선사하는 고객 맞춤형 피트니스 클럽&스파 '더 서머 하우스(the summer house)' 등도 빼놓을 수 없다.

전 세계 유명 호텔에서 다양한 경험을 자랑하는 총주방장 하미쉬 닐(Hamish Neale)과 한국 하얏트 체인 호텔 최연소이자 최초의 여성 F&B디렉터를 역임한 최소라 디렉터를 필두로 한 안다즈 서울 강남 식음료팀은 새롭고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17층에 위치한 2개의 '탑 스위트 룸'은 여유 있는 테라스 가든 공간과 바, 주방, 다이닝 공간 등 다기능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이뤄졌다. 압구정역 3번 출구와 직접 연결된 호텔 위치는 백화점과 갤러리, 최상급 레스토랑이 위치한 청담동에서의 즐길 수 있는 강남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이와 함께 안다즈 서울 강남은 개관을 기념해 '오프닝 셀러브레이션(Opening Celebration)'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 내 식음료 업장 30% 할인과 고객 요청에 따라 오후 3시까지 체크아웃 시간이 연장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예약은 오는 30일까지며 투숙 기간은 12월 20일까지다.

후안 메르카단테(Juan Mercadante) 안다즈 서울 강남 총지배인은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도시 서울 강남에 안다즈를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손님들이 강남의 라이프스타일을 오감으로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삶에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