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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르크메니스탄 2-3 역전패 방콕아시안게임 치욕의 패배, 이란 축구 카타르 월드컵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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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르크메니스탄 2-3 역전패 방콕아시안게임 치욕의 패배, 이란 축구 카타르 월드컵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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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르크메니스탄 2-3 역전패 방콕아시안게임 치욕의 패배, 카타르 월드컵 위협
한국 축구의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대장정이 한국 투르크메니스탄전으로 시작된다.

한국 투르크메니스탄 경기시각은 한국시간 10일 오후 11시다. 장소는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의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이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세계 132위인 투르크메니스탄에 크게 앞서 잇다. 역대 전적은 2승 1패이다.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때 처음 투르크메니스탄과 만나 2-3으로 역전패했다.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은 1997년에 세워진 2만석 규모의 종합경기장으로 현지 축구클럽인 코페트다그의 홈구장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국가이다. 바로 남쪽에 위치한 페르시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원주민인 파르티아족도 이란계 종족이다.

7세기 경 우마이야 왕조가 페르시아를 정복할때 같이 넘어가 아랍의 영향을 받았다. 이슬람교가 전파되었다. 19세기 후반 기에 러시아 제국에 의해 중앙아시아 일대가 점령당하면서 러시아 제국령 투르케스탄 총독부의 지배에 들어가게 된다.

제정의 붕괴 이후 소련이 성립되면서 투르크메니스탄 지역은 투르케스탄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공화국의 투르크멘 주에 속했다. 투르케스탄이 분할되면서 투르크멘 주는 두 소비에트 인민공화국 내의 투르크멘 자치주와 합쳐져, 1925년에 투르크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개편되었고 이 것이 오늘날 투르크메니스탄의 전신이 된다. 공용어는 투르크멘어이다. 구 소련의 영향으로 러시아어도 쓰이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지하자원 및 석유, 천연가스 자원이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이다. 투르크멘바시 지역의 화학플랜트 공장은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가스화학단지이다. 현대엔지니어링, LG 상사 등의 컨소시엄과 국내 중소기업 120여 곳이 주도하여 건설한 곳이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