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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SK해운, 그리스 선사와 1250만 달러 규모 용선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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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SK해운, 그리스 선사와 1250만 달러 규모 용선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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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해운의 '케이오팔(K-Opal)'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마린트래픽닷컴
SK해운이 그리스 선사 에이엠 노미코스(A M Nomikos)와 용선(배를 빌려주고 현금을 받는 거래) 계약을 체결했다.

선박전문매체 스플래쉬(Splash)246은 “에이엠 노미코스가 SK해운 선박 ‘케이오팔(K-Opal)’을 빌리기 위해 1250만 달러(약 150억 원)를 지불했다”고 10일 보도했다.
케이오팔은 지난 2010년에 건조된 수프라막스급 벌크(건화물) 선박으로 재화중량 5만8000t급의 제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선박 길이는 190m, 너비 32m, 높이 18m로 건조됐다.

에이엠 노미코스는 중고 40 대 선단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K 해운은 최근 노르웨이 헌터그룹(Hunter Group) 선사로부터 초대형 유조선(VLCC) 1척을 구입했다. 선가는 9900만 달러(약 1100억 원)로 알려졌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