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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유제품 용기 재활용 창작공모전 ‘제20회 어린이 창작대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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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유제품 용기 재활용 창작공모전 ‘제20회 어린이 창작대잔치’ 개최

우유팩, 요구르트병 등 유제품 용기 재활용한 창작모형물 공모전 9월 13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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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은 유제품 용기를 재활용해 창작모형물을 만드는 ‘제20회 어린이 창작대잔치’ 공모 접수를 9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유제품 용기를 재활용해 창작모형물을 만드는 ‘제20회 어린이 창작대잔치’ 공모 접수를 9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주최하고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협동해 창작물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협동심을 기르고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가대상은 전국의 유치원과 초등학생으로, 2인 이상 30인 이하의 단체 자격으로만 참가할 수 있으며 1개교에서는 최대 6개 작품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9월 13일까지 빈 우유팩이나 요구르트병 용기 등의 유제품 용기를 활용해 창작모형물을 만든 후 작품을 전후좌우로 촬영한 사진 총 4매를 서울우유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미성과 조형성·창작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사진심사와 2차 작품심사를 진행하며 작품 심사 때 자원재활용과 분리수거 현황이 점수에 반영된다.

참가자 중 △대상(1개교)에게는 환경부장관 상장과 학교발전기금 500만 원 △금상(4개교)에게는 농협중앙회장 상장과 학교발전기금 각 300만 원 △은상(10개교)에게는 조합장 표창 과 학교발전기금 각 100만 원 △장려상(20개교)에게는 조합장 표창과 소정의 유제품이 수여된다.

1998년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해당 창작대잔치는 매회 마다 전국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해 창의성을 개발하고 자원재활용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는 유익한 행사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의 창의력과 꿈을 키우고 우유 포장용기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 의식 고취를 위해 ‘제20회 어린이 창작대잔치’를 개최하고 있다”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와 같은 환경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만큼 환경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