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이어가고 있는 NS홈쇼핑 '행복빚기 사랑나눔'은 홀몸 어르신과 복지관을 찾아주신 어르신을 위한 송편과 삼계탕 등을 전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
10년 동안 이어진 ‘행복빚기 사랑나눔’ 행사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송편과 간식은 첫해 3000인 분보다 1000인 분 이상 늘어났다.
조항목 NS홈쇼핑 부사장은 “10년 동안 자원봉사에 참여해준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해주시고 기쁘게 받아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NS홈쇼핑은 사명과 같이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