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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추석 인사말, 추천문구 "밝은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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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추석 인사말, 추천문구 "밝은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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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이틀 앞둔 11일 '추석 인사말'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석을 이틀 앞둔 11일 '추석 인사말'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추석은 음력 8월 15일을 일컬으며 '한가위'라고도 한다. 가을 추수 무렵에 있는 명절인 추석은 새해를 시작하는 설과 함께 일 년 중 가장 큰 명절로 꼽힌다.

먹거리가 부족했던 농경사회에서는 추수기에 풍성한 음식을 대할 수 있는 추석 명절을 두고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며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추석 인사말'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감사의 의미와 앞으로의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하는 '추석명절 인사말'을 뜻한다.
바쁜 일상으로 가족이나 친척, 친구 등 지인에게 오랜만에 전하는 추석 인사말로는 비난이나 섭섭했던 점을 꼬집는 말보다는 덕담과 축복의 의미가 담긴 인사말을 전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11일 포털사이트 '추석 인사말' 추천문구 상위권에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가 올라와 있다.

그 뒤를 이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밝은 보름달처럼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풍요롭고 여유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등의 한가위 인사말이 꼽혔다.

그밖에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문자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족들과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가위엔 행복, 기쁨, 즐거움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등의 추석 인사말이 추천문구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2019년 추석은 9월 13일(금요일)이며 추석연휴는 12일(목요일)부터 16일(일요일)까지 4일로 대체휴일이 있었던 지난해 보다 하루 짧은 연휴가 이어진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