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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유벤투스 코스타 대리인 “사리 감독이 그의 맨유 이적을 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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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유벤투스 코스타 대리인 “사리 감독이 그의 맨유 이적을 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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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코스타.


올 시즌 유벤투스를 이끌고 있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브라질 대표 MF 더글라스 코스타(28)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제동을 건 것으로 드러났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지가 보도했다.
2017년 여름에 바이에른에서 영입한 더글라스 코스타. 하지만 지난 시즌 부상의 영향으로 불과 세리에 A 7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1년 동안 한결같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하지만 사리 새 체제가 출범한 올 시즌은 지금까지 세리에 A 개막 후 2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하고 있다. 이적에 대한 억측도 많았지만 신체제하에서 플레이타임을 확보하고 있다.

더글라스 코스타의 대리인을 맡고 있는 지오반니 브랑키니에 의하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에 흥미를 나타냈지만 실현되지 않았던 배경을 “전임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도, 사리도 그를 놓을 마음이 없었다는 것을 진심으로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은 강했으며, 그들이 유일한 클럽이었던 것은 아니지만, 잉글랜드에서 가장 활발했던 클럽 이었다”고 덧붙였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