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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행객 소시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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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행객 소시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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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여행객이 가져온 돈육가공품 소시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여행객은 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소시지를 휴대 반입했다고 자진 신고했다.

유전자 염기서열분석 결과,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바이러스 유전형과 같은 형으로 드러났다.

해외 여행객이 휴대 축산물을 신고하지 않고 반입하면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물게 된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