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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내년 1월 토트넘 에릭센-유벤투스 디발라 맞트레이드 ‘빅딜’ 가능성 ‘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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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내년 1월 토트넘 에릭센-유벤투스 디발라 맞트레이드 ‘빅딜’ 가능성 ‘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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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맞트레이드 ‘빅딜’이 거론되고 있는 디발라(오른쪽)와 에릭센(왼쪽).


토트넘과 유벤투스 사이에 덴마크 대표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아르헨티나 대표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의 맞트레이드 이적이 이뤄질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현지시간 10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유벤투스로부터 디발라의 영입을 목표로 해왔으며, 이적의 성립은 눈앞이라고도 소문났지만 최종적으로 양 클럽의 합의에 이르는 데는 실패했다. 그래도 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시즌 리그전에서 아직 14분밖에 출전기회를 얻지 못한 디발라를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토트넘의 에릭센은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PSG), 유벤투스 등 복수의 클럽으로부터의 관심이 보도되면서도 결국은 잔류가 되었다. 그러나 클럽은 이 27세와 계약이 올 시즌 종료 후에 끊어지기 때문에 이적료를 얻을 수 있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방출을 노리고 있다. 유벤투스 외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획득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치열한 쟁탈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