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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생각하면 카드사 이벤트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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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생각하면 카드사 이벤트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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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의 인천공항 모습 사진=뉴시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추석 연휴를 이용해 이미 해외 여행중인 소비자라면 카드사 이벤트를 한번 더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이왕 해외여행을 간다면 카드사 이벤트를 통해 최대한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비용 부담을 줄이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13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이달 말까지 KB국민카드로 이벤트 응모 후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에서 3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 100만 원 이상이면 2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준다. 200만 원 이상이면 5만 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다만 기업카드, 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마에스트로카드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내달 말까지 해외에서 결제 가능한 KB국민카드로 이 회사의 홈페이지를 경유해 ‘호텔스닷컴’의 KB국민카드 전용 페이지에서 호텔을 예약하면 최대 1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같은 기간 ‘익스피디아’의 KB국민카드 전용 페이지에서는 투숙일 기준으로 12월 31일 이전 호텔 숙박 건에 대해 15만 원 이상 결제한다는 조건하에 15% 할인 코드가 주어진다.

하나카드는 내달 10일까지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점 신세계면세점에서 200~13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간별로 1만 원부터 최대 6만 원까지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하나카드 제휴 항공사와 호텔에서 합산 20만 원 이상 결제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국내 해외의 1200여개 라운지 무료 입장이 가능한 '더 라운지 멤버스' 이용권 1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해외 가맹점 사용 합산금액이 각각 50달러, 200달러 이상인 경우 영수증과 당일 비행티켓, 여권을 지참한다는 조건으로 인천공항내 투썸플레이스와 엔젤리너스에서 아메리카노를, 가업식당과 한식미담길에서는 지정 메뉴를 준다.

그외에도 하나카드는 제주항공을 이용해 괌과 사이판을 방문하는 하나카드 고객은 기내 컵라면 결제시 맥주를 받을 수 있으며, 현지 면세점에서 쇼핑할 떄는 최대 2만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준다.

롯데카드는 ‘8~9월의 시원한 해외 이용금액 최대 1만원 혜택’ 이벤트에 응모하고 오는 15일까지 해외 가맹점에서 100달러 이상 이용하면 롯데 외식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하고, 비자(VISA) 브랜드 이용 고객이 해외 가맹점에서 50달러 이상 쓰면 5000원의 캐시백 혜택도 있다.

현대카드는 하나투어와 인터파크투어, 모두투어, 온라인투어, 노랑풍선 등에서 이번 말까지 행사 대상 노선 구매하면 해외 항공권을 최대 15%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매주 월요일에는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결제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으며, 매주 월·화·목요일에는 최대 10% 즉시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과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에서도 기간별로 최고 8만 원의 청구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신한카드는 회사의 올댓쇼핑 홈페이지와 올댓여행센터에서 여행 상품을 예약하고 결제하면 일반 해외 패키지 상품은 최대 4% 할인이 가능하고, 해외 패키지 개별여행 상품은 이용액의 3%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준다.

항공권 구매시에는 제휴사별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호텔 예약은 최대 10% 할인, 마이신한포인트 8% 적립 등의 혜택을 준비했다.

삼성카드는 내달까지 이 회사의 여행 메뉴를 통해서 하나투어, 모두투어, 한진관광, 롯데관광의 상품을 구입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200만 원, 300만 원, 500만 원 이상 기준으로 각각 3만 원, 6만 원, 9만 원의 할인 혜택과 함께 제휴사에 따라 사은품 또는 추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