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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코앞에 유류세 환원한 결과는… 귀성객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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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코앞에 유류세 환원한 결과는… 귀성객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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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환원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휘발윳값 상승세가 민족대이동이 이뤄지는 추석 명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전날인 11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523.74원으로 유류세 환원 첫날인 1일의 1509.16원보다 14.58전이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월 12일의 1525.89원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가격이다.
서울지역 보통휘발유 가격은 1627.78원을 기록, 지난달 11일부터 한 달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 휘발유값은 유류세 환원 첫날 1600원 선을 넘은데 이어 귀성이 시작된 이날 가격은 이같이 올랐다.

경유 평균 가격도 1375.29원으로 6월 17일 1377.66원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전국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1627.78원, 가장 저렴한 지역은 대구 1493.01원으로 나타났다.

경유 가격도 서울이 1482.89원으로 최고, 대구는 1343.59원으로 최저였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