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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여론조사, 문 대통령 잘한다 44.8% vs 잘못한다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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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여론조사, 문 대통령 잘한다 44.8% vs 잘못한다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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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에 대해서도 잘못했다는 응답이 50%를 넘었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 10~11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부정평가가 53.3%, 긍정평가는 44.8%로 나왔다.

긍정평가는 4주 전 조사 때보다 5.3%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6.4%포인트 높아졌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3.7%, 자유한국당이 22.7%로 나타났다.
4주 전 조사와 때보다 민주당은 4.8% 포인트 떨어졌고 한국당은 3.1% 포인트 올랐다.

정의당 9.4%, 바른미래당 6.7%, 민주평화당 1.0%, 우리공화당 0.6% 순이었고, 무당층은 18.8%였다.

문 대통령이 조국 법무장관을 임명한 데 대해서는 긍정 답변은 38.9%('매우 잘했다' 20.8%, '잘한 편이다' 18.1%)인 반면, 부정 답변은 51%('잘못한 편이다' 13.6%, '매우 잘못했다' 37.4%)였다.

모름·무응답 비율은 10.1%였다.

30대의 50.6%가, 40대의 57.4%가 긍정평가했다. 반면 20대는 42.7%가 부정평가했으며 긍정평가는 30.4%에 그쳤다.

50대는 57.7%가 부정 평가했고, 60대 이상은 부정 평가가 70.1%에 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