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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라마가 뭐길래?...풍경화나 그림 배경에 축소된 모형 설치해 특정한 장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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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라마가 뭐길래?...풍경화나 그림 배경에 축소된 모형 설치해 특정한 장면 제작

디오라마가 14일 포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디오라마는 풍경화나 그림으로 된 배경에 축소된 모형을 설치해 특정한 장면을 만들거나 배치하는 것을 말한다.
모형을 이용해 역사적 사건, 자연 풍경, 도시 경관 등을 표현하며, 음향이나 조명을 함께 연출하여 생생함을 더하기도 한다. 디오라마 기법은 박물관이나 미술관, 과학관 등에서 많이 사용하며,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디오라마 제작이 취미의 일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디오라마는 근대 이후 유럽 귀족들이 테이블 위에 인형 등을 올려놓고 역사적인 전투 장면을 재현한 데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인형뿐 아니라 공룡, 전차, 자동차, 비행기 등 점차 종류가 다양해졌다. 1820년대 프랑스의 화가이자 사진발명가 다게르는 무대예술가로서의 경험을 활용해 1822년 파리에 세계 최초의 디오라마 극장을 설치하고 운영하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1932년 도쿄과학박물관에 전시된 디오라마가 최초로 기록된 전시용 디오라마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