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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팔아, 만주에 신흥무관학교 설립 우당 이회영?... 현재 명동일대 모두 일가가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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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팔아, 만주에 신흥무관학교 설립 우당 이회영?... 현재 명동일대 모두 일가가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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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 이회영이 14일 온라인에서 관심이다.이회영은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독립운동가이자 사상가이다.

일본에 의해 대한 제국의 군대가 해산되자 형제들과 전 재산을 팔아, 만주에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해 독립군을 양성하는 한편 수많은 독립운동을 펼쳤다.이회영은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이항복의 10대손으로 아버지는 이조판서를 지냈다. 대한 제국의 가장 부유한 집안이었으며 현재 명동 일대가 모두 이회영 일가의 땅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부유하게 태어난 이회영은 집안의 노비들에게까지 높임말을 쓰는 예의 바른 아이였다고 한다.

이회영은 을사늑약으로 대한 제국이 외교권을 빼앗기자 이에 맞서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우선, 만국평화회의에 보낼 헤이그 특사 계획을 주도해 일본이 부당하게 우리 외교권을 빼앗은 사실을 널리 알리려고 했다.

하지만 헤이그 특사는 일본의 방해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 심지어 이를 빌미로 고종은 황제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으며 더욱이 일본은 순종에게 한일 병합 조약을 강제로 맺게 하면서 대한 제국의 군대마저 해산시켰다. 이를 본 이회영은 일본과 싸울 강한 군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