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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활동 피아니스트 양방언 수면위로...락, 재즈, 클래식, 국악, 월드 뮤직 등 음악성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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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활동 피아니스트 양방언 수면위로...락, 재즈, 클래식, 국악, 월드 뮤직 등 음악성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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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양방언이 14일 포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양방언은 재일 한국인 2세로, 한국 국적을 가지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이자 뉴에이지 음악 작곡가이다.
일본 도쿄도에서 제주도 북제주군 한림읍 협재리 출신의 아버지와 평안북도 신의주시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조선적을 가진 재일조선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적자와는 다르다)이어서, 원래는 그 자신도 출생부터 조선적을 가지고 있었으나, 1999년에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해 한국 국민이 되었다.

5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학생시절의 밴드 활동에서 시작하여 일본 의과대학에 진학하기 전부터 키보드 연주자, 작곡가, 사운드 프로듀서로서 1980년에서 1995년까지 많은 레코딩, 라이브에 참가했다.

1985년에서 1986년까지 1년간 도내의 대학병원에 근무했지만 그 후 음악 활동을 재개했는데, 락, 재즈, 클래식, 국악, 월드 뮤직 등을 포함한 다채로운 음악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