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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광고 통해 애플 신형 아이폰11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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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광고 통해 애플 신형 아이폰11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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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 광고를 통해 애플의 신형 아이폰11에 라이브 포커스 기능이 없다는 점을 비꼬았다. 사진=ZD넷
삼성전자는 애플이 최근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내놓은 아이폰11을 조롱하는 광고를 내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매체 ZD넷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자사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10 새 광고를 통해 아이폰11이 갤럭시노트10에 있는 라이브 포커스 기능이 없다는 점을 비꼬는 내용을 담았다.

광고엔 새 아이폰과 갤럭시노트10을 갖고있는 두 사람이 똑같은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갤럭시노트10을 갖고 있는 사람은 보케(Bokeh) 기능으로 즐기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갤럭시노트10은 피사계 심도를 조정해 배경을 흐릿하게 처리하고 특정 피사체를 강조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동영상 촬영에서도 지원한다. 라이브포커스 비디오는 보케효과를 영상에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배경에 블러(Blur), 빅서클(Big circle), 컬러포인트, 글리치(Glitch) 등의 효과를 추가할 수 있다.

애플은 앞서 지난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애플 스페셜 이벤트 2019' 행사를 열고 아이폰11, 아이폰11프로, 아이폰11프로 맥스 등 신형 아이폰 3가지 모델을 발표했다.

애플 아이폰11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시장에 모두 공개돼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