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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현대차, 산타페 크레타 등 8개 모델로 소말리아 자동차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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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현대차, 산타페 크레타 등 8개 모델로 소말리아 자동차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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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대자동차가 산타페, 크레타 등 8개 모델을 이끌고 '아프리카의 뿔(Horn of Africa)' 가운데 하나인 소말리아 시장에 진출했다.

데일리 네이션(Daily Nation)은 13일(현지 시간) 현대자동차가 다하브스힐 모터스(스Dahabshiil Motors)와 파트너십을 맺은 후 수도인 하게이사(Hargeisa)에서 일련의 모델을 출시하여 본격적인 공략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한 현대는 국제적인 브랜드로 인정을 받고있는 코카콜라와 합류했다고 전했다. 코카콜라는 해외 투자 잠재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 업체다.
다하브스힐 모터스의 아윌 샤리프(Awil Sharif) 대표는 "현대자동차의 사업은 비단 소말리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의 뿔' 모든 지역(에티오피아와 지부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개발 중인 항만 확장과 자유 무역 지대 건설, 버베라(Berbera) 항구, 그리고 고속도로 건설 등 소말리아의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고려할 때 현대의 진입은 국내 자동차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낙관한다. 우리의 전략 계획에는 소말리아를 포함한 동 아프리카로의 사업 확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샤리프 대표는 소말리아에 현대의 8개 현대 모델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그랜드산타페, 산타페, 턱선, 크레타, 엘란트라, 그랜드아이10, 14인승 상용 버스, 라이트 트럭이 포함된다.

"아프리카의 대부분의 국가는 보통 4~5 개의 모델을 수입한다. 그러나 우리는 8개의 모델로 시작했으며 고객의 요구에 따라 더 많은 모델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그는 말했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