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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사미트’, 명절증후군 없애는 소장 개선 건강식품 ‘엠S라인’, 무료 샘플 증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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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사미트’, 명절증후군 없애는 소장 개선 건강식품 ‘엠S라인’, 무료 샘플 증정 이벤트 진행

㈜메가사미트가 특허 받은 다중코팅기술을 통해 총 55종(20종 유익균, 11종 유익균, 19종 혼합유산균, 5종 혼합유산균)로 구성된 ‘엠S라인’을 지난해 출시하고 미국·카자흐스탄·러시아 등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사진=메가사미트이미지 확대보기
㈜메가사미트가 특허 받은 다중코팅기술을 통해 총 55종(20종 유익균, 11종 유익균, 19종 혼합유산균, 5종 혼합유산균)로 구성된 ‘엠S라인’을 지난해 출시하고 미국·카자흐스탄·러시아 등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사진=메가사미트


추석 명절에 많은 사람들이 추석 음식을 섭취하게 되는데, 특히 명절에는 음식이 다양하고 풍부해 식욕 조절이 다소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송편·전·국수·밥·약과 등 추석 음식은 기름기와 칼로리가 많고 한국 사람이 소화하기 힘든 글루텐이 많다. 때문에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몸무게가 불어나거나 그동안 이어오던 다이어트가 무너져 근심이 쌓이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처럼 추석명절 과식이나 잘못된 식습관, 호르몬 등으로 인해 소장막을 보호하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무너지면 소장벽이 외부 독소에 의해 균열이 생기게 된다. 그렇게 되면 독소들이 모세혈관을 통해 온 몸에 펴지게 되면서 ‘장누수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장누수 현상이 일어나게 되면 노화, 각종 알러지, 천식, 류마티스 관절염, 크론씨병 등의 질병은 물론 만성피로, 과민성 대장증후군, 관절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명절에 과도하게 섭취한 음식을 잘 소화하고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하면 다이어트와 내 몸을 괴롭히는 각종 질병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

이런 가운데 ㈜메가사미트가 특허 받은 다중코팅기술을 통해 총 55종(20종 유익균, 11종 유익균, 19종 혼합유산균, 5종 혼합유산균)로 구성된 ‘엠S라인’을 지난해 출시하고 미국·카자흐스탄·러시아 등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엠S라인의 복합유익균(마이크로바이옴)은 소장을 세척하고 균형 있는 미생물 비율을 만들어 장누수 현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메가사미트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 먹는 음식들은 대체로 칼로리가 높으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이와 같은 고칼로리의 추석 음식들을 평소보다 더 섭취하게 된다”며 “엠S라인은 과식이나 무리한 고칼로리 섭취로 인해 무너진 몸의 밸런스를 유지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메가사미트는 소장 개선 건강식품 ‘엠S라인’ 샘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카카오톡 회원 가입 후 아이디당 3일분을 무료 증정한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