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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마이바흐도 대세에 충실…첫 SUV 4분기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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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마이바흐도 대세에 충실…첫 SUV 4분기 내놔

카이엔과 르반떼, 컬리넌, 벤테이가의 공통점은?

독일의 슈퍼카 브랜드 포르쉐와 이탈리아 스포츠 세단 브랜드 마세라티, 영국의 초호화 세단 브랜드 롤스로이스, 영국의 고급 브랜드 벤틀리의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이들 브랜드는 브랜드 정체성을 파괴하고, 최근 SUV 인기를 감안해 관련 차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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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마이바흐가 벤츠 S클래스를 기반으로 한 SUV를 4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마이바흐 리무진. 사진=글로벌 이코노믹 정수남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급 브랜드인 마이바흐가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을 선보인다.
마이바흐는 4도어 세단인 벤츠 S클래스를 기반으로 한 SUV를 4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벤츠는 지난해 중국 베이징모터쇼에서 ‘비전 벤츠 마이바흐 얼티미트 럭셔리’ 컨셉트를 전시했다. 이는 마이바흐 브랜드의 SUV 모델이다.

마이바흐는 ‘비전 벤츠 마이바흐 얼티미트 럭셔리’ 기반으로 SUV를 제작했다.

한편, 벤츠는 마이바흐 SUV를 이르면 내년 한국에 선보이고 판매 회복에 나선다.벤츠는 올해 1∼8월 한국에서 4만7201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4만8803대)보다 3.3% 판매가 줄었다. 같은 기간 수입차 성장세는 -18.3%.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