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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에 끌렸나… 영화 '나쁜녀석들: 더무비' 개봉 7일 만에 관객 3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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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에 끌렸나… 영화 '나쁜녀석들: 더무비' 개봉 7일 만에 관객 3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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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손용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관객몰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2014년 방송된 동명의 OCN 드라마가 원작이며 마동석(48)을 비롯해 김상중(54), 김아중(37), 장기용(27) 등이 열연했다. 개봉 7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지난 17일 누적관객 301만5215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9월11일) 24만4337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갔다.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관객을 넘겼다.

영화 '살인의뢰'(2014)를 연출한 손용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뭉치는 나쁜녀석들의 활약상을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지난 2017년 추석 극장가에서 흥행 열풍을 일으킨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감독 강윤성·누적관객 688만0546명)를 뛰어넘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