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파르 탄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생활이 소개됐다.
2002년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해 대중에게 널리 이름을 알렸다.
2002년 드라마 대박가족에도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2002년 싱글 앨범 'So Won No.1'을 발매했다.
2008년 앨범 발매 후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활동했다.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인기를 모았다.
2017년 5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9년 여 만에 한국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부친은 예비역 대한민국 육군 중사 출신이다. 신장은 172cm이고 체중은 51kg인 그녀는 독서에 취미가 있고 볼링과 한국 무용과 현대 무용과 수영에 특기가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