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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 흥행 대박 300만 돌파…박스오피스 2위 '타짜:원아이드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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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 흥행 대박 300만 돌파…박스오피스 2위 '타짜:원아이드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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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개봉 7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나쁜녀석들: 더 무비' 스틸 컷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개봉 7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17일 누적관객 301만5215명을 기록했다.

손호용 감독의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개봉 첫날인 11일 24만4337명의 관객을 끌어들여 박스오피스 1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여기에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흥행질주에 성공,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줄거리는 사상 초유의 범죄자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뭉치는 나쁜 녀석들의 활약상을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2014년 OCN에서 방송된 동명 TV드라마를 발판으로 한 영화로 마동석과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 등이 호흡을 맞췄다.

수감 중인 범죄자가 탈주하자 흉악범을 잡는 극비프로젝트 '특수범죄수사과'가 다시 소집된다. 김상중이 오구탁 반장 역을 맡았으며, 마동석이 전설의 주먹 박웅철, 김아중이 감성 사기꾼 곽노순, 장기용이 전직 형사 고유성으로 한 팀을 꾸린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날 개봉한 '타짜: 원아이드 잭'이 차지했다. 18일 오전 누적관객수 182만 7000여명을 기록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