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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OB라거 ‘뉴트로’ 제품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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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OB라거 ‘뉴트로’ 제품 한정판 출시

수도권 대형마트서 10월부터 두 달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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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가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해 이전 맥주 브랜드인 'OB'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OB라거'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대표 고동우)는 지난 1952년 탄생해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표 맥주 'OB'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OB라거' 뉴트로 제품을 선보인다.

제품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뉴트로(New+Retro) 트렌드’를 반영해 OB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중년 소비자층에게는 향수를, 20대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새로운 흥미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부터 두 달간 한정 판매되는 OB라거는 OB 브랜드의 정통성을 부각하기 위해 친숙한 곰 캐릭터와 복고풍 글씨체 등 옛 디자인을 채택했다. 여기에 100% 맥아와 독일산 호프만을 사용, '올 몰트' 맥주의 클래식한 맛을 구현했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 OB 제품(5.2도)보다 소폭 낮춘 4.6도다.

한정판 OB라거는 355㎖ 캔 제품으로만 출시되며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과 수도권의 10개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고가는 대형마트 기준 1127원으로 국산 일반 맥주와 비슷한 수준이다.

오비맥주 브랜드 매니저는 "OB 브랜드에 대한 아련한 기억과 감성을 젊고 트렌디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소비자와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