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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국내 스포츠 지원해 '사랑받는 기업'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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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국내 스포츠 지원해 '사랑받는 기업' 실천

골프 꿈나무대회 개최, 스포츠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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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스포츠단(앞줄 왼쪽부터 조윤지 프로, 지유진 감독, 이수진3 프로, 뒷줄 왼쪽부터 김해림, 홍란, 박채윤, 배선우, 성지은 프로) 사진=삼천리 제공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앞장선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천리는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세우고 도시가스 사업 전문성을 살린 ‘가스안전 사랑나눔’, 친환경 캠페인 ‘클린 데이(Clean Day)’,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나눔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삼천리는 스포츠와 관련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쳐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삼천리는 골프 꿈나무 발굴과 골프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 대회를 통해 삼천리는 미래 프로골퍼로 성장할 전국 초·중·고교생 유망주들이 프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정규투어에 버금가는 경기 시스템을 운영한다.

또한 삼천리는 골프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각종 경비 전액과 선수단 식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이들 선수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준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삼천리는 ‘삼천리 스포츠단’을 운영해 홍란(33), 김해림(30), 조윤지(28), 배선우(25), 박채윤(25), 이수진3(23), 성지은(19) 등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국내 최고 프로골퍼들을 영입해 지원하고 있다. 이들 골퍼들은 삼천리의 지원을 등에 업고 곳곳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를 보여주듯 홍란 프로는 지난해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에서 8년만에 우승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고 김해림 프로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동일대회 3연패의 대기록을 세웠다. 배선우 프로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역대 최다 타수차 역전 우승,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2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등 통산 4승을 거두며 2018 시즌 KLPGA 상금순위 2위를 차지했다.

삼천리 관계자는 “삼천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상생하고 꿈나무대회 개최와 스포츠단 운영을 지속해 국내 스포츠 발전에 앞장서는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삼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