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는 나 원내대표의 원정 출산 의혹을 제기하며, 미국의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이 어떤곳인지 언급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은 국내 대형병원 수준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산모와 신생아만을 위해 설계된 건물이다.
매월 사용료가 수천만원에 이른다고 한다.
2000년에 설립된 이곳은 남가주에 있다.
나 원내대표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해명하고 싶지 않다. 해명한다면 다른 것으로 공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