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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하반기 380명 규모 신입행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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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하반기 380명 규모 신입행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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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하반기 380명 규모의 신입행원 채용에 나선다. 일반 행원 채용과 함께 디지털과 IB(투자은행) 부문 등 전문직군 수시채용도 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하반기 공채는 개인금융과 기업금융·자산관리(WM)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개인금융 부문은 전국 영업점에 배치되는 '일반부문'과 충청북도·강원 영동 지역 인재를 채용하는 '지역부문' 채용으로 이뤄진다.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직무적합도 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기업부문은 디지털 역량평가가 추가된다.

신한은행은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부문 인재와 전문 인력도 선발한다. 다음달중 ICT 특성화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수시 채용을 실시한다. '해커톤(Hackathon)'과 같은 신기술 분야 경진대회 입상자, 정보기술(IT)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수료자 등을 우대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IB, 자금운용, 리스크, 금융공학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 선발을 위해 '비스포크(Bespoke·전문분야 맞춤형) 수시 채용을 시행한다. 채용시 현업 부서의 의견을 반영해 결정하고 채용 인재를 해당 부서에 즉각 배치해 전문가로 양성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채용 방식에 있어 지속적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면서 "이번 채용은 해당 직무에 관련된 역량과 관심을 갖고 있는 인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