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18일 연천군까지 번지면서 관련주가 폭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돼지 사육·가공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팜스토리·한일사료는 상승을 멈추로 하락했다·
닭고기 관련주 마니커·하림은 이틀째 날갯짓을 계속했다.
증권 전문가들은 "돼지열병 관련주는 장기적인 관점이 아닌 단기적인 관점에서 접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 “돼지열병이 잡히면 상승세 끝”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