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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 등 내년 사회서비스 일자리 9만6000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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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 등 내년 사회서비스 일자리 9만6000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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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사회서비스형 노인 일자리 등을 늘려 내년에 사회서비스 일자리 9만6000개를 창출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9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이런 내용의 '포용사회를 위한 사회서비스 선진화 계획'을 보고했다.

이번 사회서비스 선진화 계획은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좋은 일자리로 만드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1만8091명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1만7000명 ▲장애인활동지원사 7826명 ▲간호·간병통합서비스 5800명 ▲아이돌봄서비스 4000명 등 최저임금이 보장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9만6000개를 충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34만 개 일자리 창출 목표를 초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부는 노인·장애인·아동 등 촘촘한 취약계층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인돌봄서비스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통합하고 직접 서비스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종전 35만 명이었던 대상 취약노인도 45만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노인이 노인에게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에 참여하는 공익활동·재능나눔·'노(老)-노(老)케어' 등 노인 일자리도 올해보다 10만 개 늘어난 74만 개 제공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는 약 1만7000개다.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 1만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