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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 첫 만기 피해자 항의 방문…우리은행 TFT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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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 첫 만기 피해자 항의 방문…우리은행 TFT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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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첫 만기가 도래한 19일 일부 피해자들이 우리은행 지점을 항의 방문했다.

우리은행은 100여 명의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TFT는 자산관리(WM)그룹 직원과 관련 경험이 있는 직원으로 이 가운데 66명은 영업본부에 2~3명씩 상근하며 관할 영업점의 고객 문의와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본부에서는 직원과 프라이빗뱅커(PB), 변호사로 구성된 비상상황실도 운영, 전반적인 상황 판단과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리은행은 피해 고객에게 개별적으로 연락, 손실상황 등을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피해자들은 우리은행 지점에 항의방문을 하기도 했는데, 상품을 많이 판매한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 성남 위례신도시점에서는 피해자 약 40명이 피켓과 판넬을 들고 불만을 표시했다.

이날 만기가 돌아온 DLF의 손실률은 원금의 60% 수준으로 잔액은 131억 원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