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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불꽃축제 10월 5일… ‘삶은 다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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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불꽃축제 10월 5일… ‘삶은 다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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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올해 불꽃 쇼를 10월 5일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100만 명이 몰려드는 행사로 올해는 '삶은 다채롭다(Life is colorful)'를 주제로 열린다.

불꽃 쇼에는 한국, 스웨덴, 중국 등 3개국이 참여한다.

중국의 써니는 '별이 빛나는 밤'을 주제로 영화 쿵푸팬더의 '히어로' 등 음악에 맞춰 웅장한 불꽃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웨덴 예테보리스는 '북쪽의 색'을 주제로 아바의 'Lay All Your Love on Me' 등 경쾌한 음악과 함께 불꽃을 쏘아 올린다.

피날레는 ㈜한화가 '반짝이는 날'이라는 주제에 맞춰 40분간 4막에 걸친 쇼를 펼친다.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는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시민참여 이벤트존을 운영한다.

올해도 낮부터 한강에서 대기하는 관람객을 위해 원효대교∼마포대교 사이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6분간 불꽃을 선보인다.

이에 앞서 내달 1일부터는 디자인위크 아트기획전 '불꽃 아뜰리에'를 열기로 했다.

영국, 프랑스, 한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불꽃이 터지는 순간을 표현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63빌딩 24층부터 55층까지 발광다이오드(LED) 시스템을 설치, 날짜를 카운팅하는 멀티미디어 쇼도 연출된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