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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맵, 추석 연휴 일 이용자 최대 기록 경신…13일 447만2000명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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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맵, 추석 연휴 일 이용자 최대 기록 경신…13일 447만2000명 사용

13일 T맵 길안내 요청 1806만건으로 사상 최대
추석 연휴 최고 인기 목적지는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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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5G시대의 첫 추석 당일인 지난 13일 T맵 실사용자(DAU기준)가 447만212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SKT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5G시대의 첫 추석 당일인 지난 13일 T맵 사용자가 몰리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19일 밝혔다.

SKT에 따르면, 지난 추석 첫 날인 13일 T맵을 사용한 일간 실사용자는 역대 최다인 447만2120명으로, 지난 8월말의 408만명을 넘어섰다. 아울러 이날 운전자들의 길안내 요청 건수도 총 1806만여 건(재탐색 포함시 1억605만여 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 기간 일별 이용자수는 11일 390만을 시작으로, 12일 375만, 13일 447만, 14일 395만, 15일 325만 명을 각각 기록했다. 올해 추석연휴 동안의 총 사용자수는 총 832만명에 달했다고 SKT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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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T맵 이용자, 길 안내 요청 추이. 자료=SKT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 UI를 통해 운전 중에도 안전하게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고, 주유소 찾기, 음악재생 등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는 ‘T맵 누구 인사이드’ 서비스 이용도 증가했다고 SKT는 밝혔다. 지난 13일 기준 해당 서비스 이용자 역시 크게 늘어 68만 여 명을 기록했다.

SKT는 “연휴 기간에 내비앱 이용 증가를 예상, T맵 추가 전용 서버를 확보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면서 “고속도로 출구 유도선을 각기 다른 색상으로 적용해 가시성을 높이는 등 운전자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운전자들이 호응을 보인 것 같다”고 밝혔다. T맵은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내비게이션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다른 내비게이션 서비스들을 제치고 가장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했다.

한편, T맵 이용자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추석 연휴 기간 가장 많은 운전자들이 찾은 인기 목적지는 인천국제공항(1,2터미널 통합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은 지난 2017년부터 3년째 추석 연휴 기간 부동의 목적지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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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 추석연휴 인기 목적지. 자료=SKT
2·3위 인기 목적지는 스타필드 하남과 스타필드 고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 추석 연휴 기간에 1위 목적지였던 바 있는 스타필드(하남점)는 2017년 고양점 오픈 이후 두 매장이 추석 연휴마다 상위권에 머물며 연휴 최고의 인기 장소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어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동서울종합터미널, 에버랜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국립이천호국원, 광명역 순으로 운전자들의 방문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장유성 SKT 모빌리티 사업단장은 “월 평균 실사용자 1250만명의 T맵이 지난 추석 다시 한 번 고객의 사랑 덕분에 역대 최다 일간 사용자인 447만명을 기록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T맵 기본 성능의 끊임없는 향상과 함께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해 운전자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