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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여름아 부탁해' 104회 윤선우, 여름이 송민재 친자소송 포기…이영은과 결혼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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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여름아 부탁해' 104회 윤선우, 여름이 송민재 친자소송 포기…이영은과 결혼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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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주상원(윤선우 분)은 부모인 주용진(강석우 분)과 허경애(문희경 분)에게 왕금희(이영은 분)를 위해 아들 여름이(송민재 분) 친자소송을 포기한다고 밝히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여름아 부탁해' 104회 예고 영상 캡처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가 이영은을 위해 송민재 친자소송을 포기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장민우·남선혜, 연출 성준해)에서 주상원(윤선우 분)은 부모인 주용진(강석우 분)과 허경애(문희경 분)에게 왕금희(이영은 분)를 위해 아들 여름이(송민재 분) 친자소송을 포기한다고 밝히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여름아 부탁해' 104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나영심(김혜옥 분)은 주상원에게 여름이 친권을 포기해달라고 당부한다.

이날 한석호(김산호 분)는 변명자(김예령 분) 사채빚이 2억인 것을 알게 된다. 석호 집에 사채업자가 찾아와 변명자가 빌린 돈을 갚으라고 위협한 것. 금주(나혜미 분)와 함께 있던 석호가 얼마나 빌렸느냐고 묻자 사채업자는 변명자가 2억을 빌렸다며 차용증을 내민다.

나영심은 집 앞에서 허경애에게 당하고 온 금희에게 "이러다가 여름이 뺏기게 생겼어. 이것아"라고 야단친다. 여름이 행복을 가로막는 허경애 때문에 속이 상한 금희는 혼자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고민 끝에 나영심은 레스토랑을 찾아 주상원에게 "우리 여름이 친권 포기해주면 안 되겠어요?"라고 말한다.

이에 주상원은 "저 금희씨 좋아합니다. 어머니"라며 금희와 여름이를 책임지겠다고 밝힌다.

마음이 놓인 영심은 금희에게 "너도 그 사람 좋아한 거야? 그래?"라며 주상원을 좋아하는지 묻는다.

마침내 주상원은 본가로 가서 주용진과 허경애에게 친자소송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

상원이 "여름이는 제가 키울 생각입니다"라고 하자 허경애는 반가워하며 "입양 취소 소송해야지"라고 말한다.

그러나 상원은 "저 소송할 일 없습니다"라고 받아친다.

소송은 하지 않고 여름이를 키운다는 상원의 말에 놀란 주용진은 "아니 그게 무슨 소리야?"라며 반문한다.

주상원이 여름이를 위해 왕금희와 결혼 결심을 굳혀 새국면으로 접어든 '여름아 부탁해'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