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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올해 성장률 2%도 쉽지 않다… 내년 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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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올해 성장률 2%도 쉽지 않다… 내년 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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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올해 2.6%, 2.7% 성장을 기대했는데 현재로 봐서는 2%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민주 정책 페스티벌'의 평화경제 대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내년은 올해보다 더 어려운 상황과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어 굉장히 어렵다"고 밝혔다.
여당에서 올해 성장률이 2%도 힘들 것이라고 밝힌 것은 처음이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국제적 환경이 굉장히 나빠지고 있어 모처럼 회복되는 우리 경제가 빨리 진전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많은 분이 남북경제 관계가 잘 풀어지면 경제가 좀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또 "개성공단을 재개해야 하며, 남북공단이 아니라 세계적 국제공단으로 만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중국, 일본, 미국도 참여해 세계적인 공단을 만들면 어느 한쪽이 폐쇄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