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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MF기획으로 설립 와이지 엔터테인먼트... 버닝썬 사태 직격탄 주가 8개월 연속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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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MF기획으로 설립 와이지 엔터테인먼트... 버닝썬 사태 직격탄 주가 8개월 연속 휘청

양현석 전 YG엔터테인언트 대표이미지 확대보기
양현석 전 YG엔터테인언트 대표
연예매니지먼트업체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20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음반기획, 제작 및 가수, 연기자의 발굴 등 연예매니지먼트업체이다. 1997년 2월 MF기획으로 설립하였고, 2001년 5월 지금의 명칭인 (주)와이지엔터테인먼트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97년 2월 MF기획으로 설립하였고, 1998년 2월 (주)양군기획으로 법인 전환했으며, 2001년 5월 지금의 명칭인 (주)와이지엔터테인먼트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7년 1월 YG Entertainment Japan을 설립했고, 2009년 5월 힙합전문웹지 The Bounce 를 오픈했다. 2011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고, 2012년 YG ENTERTAINMENT ASIA LIMITED, (주)와이지넥스트, (주)내츄럴나인을 설립했다.

주요 사업은 음반기획 제작, 가수 연기자의 발굴, 소속가수 연기자의 활동 주선, 초상권과 캐릭터사업, 광고사업, 엔터테인먼트사업 등이다.

자회사로는 YG Entertainment Japan, YG ENTERTAINMENT ASIA LIMITED, (주)와이지넥스트가 있다.

한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양현석과 승리의 버닝썬 사태로 8개월간 계속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