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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폭스바겐과 포르쉐, 에어백과 벨트 텐셔너 결함으로 23만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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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폭스바겐과 포르쉐, 에어백과 벨트 텐셔너 결함으로 23만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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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과 포르쉐는 에어백과 벨트 텐셔너 결함으로 세계적으로 23만대를 리콜조치 한다고 19일(현지시간) 독일언론이 전했다.

폭스바겐 모델 티구안, 샤란, CC와 포르쉐 모델 911, 박스터, 카이엔, 파나메라 등이 대상이다 .이들 차량은 특정 상황에서 에어백을 제어하지 못해 에어 쿠션과 벨트 텐셔너가 사고를 유발할 수가 있다는 게 양사의 설명이다.
독일연방자동차청(KBA)에 따르면, 폭스바겐 차종에는 원치 않는 에어백 배치의 경우와 작동과정에 문제가 될 수 있는 프리 텐셔너 배치가 일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폭스바겐 대변인은 "충돌 파가 잘못 감지된 이유는 커패시터가 제대로 기능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은 전 세계적으로 20만3000대 이상의 차량에서 제어 장치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액션 코드 69Z5에 따른 리콜조치는 폭스바겐 2015년 모델로 독일에서만 5만1200대에 달한다. 또 KBA 보고서에 따르면 포르쉐는 제어장치도 교체 할 수 있는 측정값 AKB4만 전 세계에서 2만3541대이며 2016년과 2017년 모델 3882대가 포함된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